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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5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마에스트라 5회 줄거리 핵심요약 & 엔딩
[마에스트라 5화 하이라이트]
ㄴ본격적으로 이영애를 협박하기 시작한 남편과 남편의 내연녀💥 그런 그녀를 찾아온 뜻밖의 인물?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New 마에스트라 줄거리 (원작 필하모니아 결말 포함),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마에스트라 5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ㄴ
래밍턴!
네가 숨기려던 게 그거였어???
정재에 물음에 당황을 하긴 했지만 세음은 기다리는 관중앞에 나가서 차질없이 지휘를 마칩니다.
ㄴ1
성공적으로 SUN FLOWER 초연을 마치고 내려온 세음은 축하파티라도 하자는 친구와 아빠에게 다음에 하자고 말하고는 급하게 정재에게로 가서 어떻게 알았는지 따져 묻습니다.
정재는 대답대신 검사를 하면 걸릴지 여부를 미리 알수 있다는데 왜 검사를 안받냐며 세음에게 묻습니다. 세음은 기억은 점점 사라지고 헛것이 보이고 자기 몸은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며, 예방도 치료법도 없는데 알면 뭐가 달라지냐고 되묻습니다.
난 안궁금해.
절반의 희망이라도 있어야 사니까..
그러니까 비밀지켜!
엄마의 주치의를 찾아간 차마에는 자신에 래밍턴 병과 관련되었다는 사실이 새어나갈 곳은 이곳밖에 없다며 엄마의 진료 기록이 누출된거 같다고 주치의에게 따져 묻습니다. 한번 더 이런일이 발생하면 가운 다시는 못입게 될거라며 세음은 의사에게 화를 내고 나옵니다.
병원을 나오다가 우연히 엄마와 아빠를 본 세음. 엄마가 세음을 알아봤는데 세음은 숨어버리고 아빠는 미처 세음을 못본 상황이라 세음 아빠는 다음엔 꼭 세음을 데려오겠다며 엄마를 달래줍니다.
기둥뒤에 숨은 세음은 아직도 래밍턴병 초기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기억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이상해진 엄마는 어린세음을 괴물이라고 착각하고 목졸라 죽이려고 했습니다.
세음덕분에 완성된 곡이 초연도 성공적으로 마치자 김필은 새로운 일자리도 제안받으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한창 기분 좋은 김필에게 아진과 세음 교통사고를 수사하는 형사들이 찾아와 이아진 차의 브레이크가 누군가에 의해 진짜로 고장나 있었다고 전해줍니다.
그제서야 아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 김필은 아진을 찾아가는데 아진은 화를 내며 김필과 상관없이 자신이 아이를 낳아서 기르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난 이 아이 지킬 거야
당신은 아빠 자격이 없어
세음은 지휘를 하다가 갑자기 마비증상이 나타나 지휘봉을 떨어뜨리는데.....
알고보니 악몽을 군 것이였습니다.
유정재는 자신이 차마에의 비밀인 래밍턴병에 대해 알고있다는 것을 빌미로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함께하자고 쪽지를 보냈는데 전같으면 그냥 무시했을 법한 세음이지만 이제는 어쩔수 없이 나오 얼굴은 보여주고 거절을 합니다. 식사는 함께 못했지만 그래도 같이 출근을 하자며 장난스레 세음의 가방을 뺏어간 정재. 이번에는 세음도 못이긴척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합니다.
타시죠 지휘자님.
내가 데려다 줄게
▶ 영상보기 [ /천진난만/ 온통 첫사랑 걱정뿐인 이무생, 이영애만 졸졸졸~ ]
복귀 첫날부터 늦은 이아진에게 차세음은 공적으로 대하며 늦지 말라고 간단히 주의를 주는데, 따로 차마에를 찾아온 이아진은 아이를 낳을꺼라며 차마에를 도발하고 차마에는 불안한 이아진의 마음을 읽고 김필이 같이 안떠난다고 했냐며 되묻습니다.
이 아이 낳을 거예요
차마에의 비서가 알고보니 유정재의 사촌으로 세음에 대해 보고를 따로 받기 위해 심어둔 스파이였습니다. 아직까지는 쓸모있는 정보가 없자 월급은 괜히 주냐며 동생을 타박하는 정재.
차세음이 유정재의 첫사랑인 것을 알게된 유정재의 전 부인 고유라는 김필과 차세음 부부 동반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제안을 합니다. 김필은 하고 싶어하는데 단칼에 거절하는 차마에.
고유라는 자신이 그래도 이사인데 이렇게 거절하는 것은 불쾌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자 그럼 돌려돌려 거절해 드리겠다며 거절의사를 굽히지 않고 나가버립니다.
세음에게 과하지 않게 샌드위치를 갖다주려고 기분좋게 사오던 유정재는 고유라를 만나 이곳에 왜 왔냐고 따져묻고 세음에게 아직 미련이 있는 유정재에게 한마디 합니다.
차세음씨 유부녀야.
그럼 차세음씨는 불륜녀 되나?
김필은 아내덕에 인정받고 성공하니 더 놓치기 싫어졌는지 세음 아빠까지 동석한 식사자리를 만들어 화목한 척 보이려고 합니다. 세음에게 이혼 보류 이야기를
세음 아버지에게 고기까지 포장해서 전해주며 좋은 남편, 사위처럼 구는 김필은 세음에게 이혼을 보류하자고 하지만 세음은 들은척도 안하고 빨리 서류를 접수하라고 합니다. 그러자 본색을 드러내며 자신이 래밍턴 병에 대해 알고 있다며 협박을 합니다.
▶ 영상보기 [ "비밀 지킨 건 남편이었기 때문이야" 김영재, 이영애의 약점 빌미로 협박! ]
래밍턴 병에 대해 1년전 부터 알고있었다는 김필. 장인과 낚시를 하다가 발작을 시작한 세음의 어머니 때문에 급하게 병원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서 장모의 상태를 보고 래밍턴병에 대해 알게 되었던 김필은 장인과 협의하에 세음에게는 자신이 모른척 하겠다고 한 상태였습니다.
김필의 협박에 더 화가난 세음은 유정재를 찾아가 김필 불륜을 어떻게 알았냐며 증거사진을 받고 사진을 김필이 출강하는 대학교 총장실로 보냅니다.
총장님은 김필을 불러 부끄러운줄 알라며 김필교수가 사표쓰는 거로 조용히 처리하자고 합니다.
학교에서 짤린 김필에게 전화를 건 차마에. 먼저 협박을 해 선을 넘었다며 김필에게 다음엔 사진을 방송국으로 보내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니까 선은 넘지 말았어야지
▶ 영상보기 [ 🔥눈눈이이🔥 이영애, 남편 김영재에게 그대로 돌려준 협박! ]
아트센터에서 새로운 곡으로 연습을 시작해서 신나게 지휘를 하고있는데 차마에는 갑자기 물방이 이마에 떨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신에게 래밍턴 병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한 차마에는 충격을 받고 멍하니 있는데... 알고보니 잠시뒤 진짜로 스프링쿨러가 고장나 합주실 전체에 비오듯 물이 새어 나옵니다.
대피하는 다른 단원들과는 달리 차마에는 자신이 유전병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며 그냥 서있고 유정재는 이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들 악기를 들고 대피하는라 소란스러운데 세음을 부르는 낮익은 목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그토록 만남을 피해왔던 엄마가 한필에 왔습니다. 비열한 김필이 세음을 압박하기 위해 엄마를 모시고 온 상황.
차마에가 엄마를 보고 놀라면서 5회는 끝이 납니다.
▶ 영상보기 [ 이혼 앞둔 부부 '뛰는 김필 vs 나는 차마에' 본격 공방전♨︎ ]
마에스트라 6회 선공개
마에스트라 6회 줄거리 예고
애써 피해왔던 엄마와 갑작스러운 만남을 갖게 된 세음. 병에 대한 두려움은 커져만 간다. 정재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세음 곁을 맴돌고, 김필은 래밍턴을 무기로 계속해서 세음을 협박한다. 그때 배정화가 래밍턴 병을 앓고 있단 기사가 터지며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마에스트라 OST Sunflower I Waltz - Allegretto (조성우, 신민섭)
마에스트라 재방송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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