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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낮에 뜨는 달 10회 줄거리

    낮에 뜨는 달 10회 줄거리 핵심요약 & 엔딩

    민오는 강영화가 죽어야 자신의 동생이 살아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영화를 절벽에서 밀어버리지만 바위에 매달려 버티던 영화가 떨어지려는 순간, 준오가 나타나 구해줍니다. 혼례 몇일 전부터 혼례날에 대한 꿈을 꾼 영화.  도하는 혼례를 앞둔 리타에게 몰래 떠날 기회를 주지만 리타는 떠나지 않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둘은 첫키스를 하게 됩니다. 이후 리타와 도하는 혼례를 치르게 되고 도하의 양부, 소리부는 도하를 백제와의 전쟁에 내보내 죽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철환의 몸을 빼앗은 소리부는 영화를 죽이는데 실패한 민오를 죽이려 하고 이제 직접 영화를 죽이려는 듯 영화앞에서  노골적으로 자신의 정체를 영화앞에 드러내면서 10회는 긑이 납니다. 

     

     

    낮에 뜨는 달 11회 선공개 & 예고

     

     

     

     

     

    낮에 뜨느 달 10회 하이라이트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도하와 리타의 첫키스!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인기드라마 순위_ New 낮에 뜨는 달 등장인물, 웹툰줄거리

     

    인기드라마 순위_ New 낮에 뜨는 달 등장인물,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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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뜨는 달 9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10회 선공개 & 예고

     

    낮에 뜨는 달 9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10회 선공개 & 예고

    목차 낮에 뜨는 달 9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OST 9회 줄거리 핵심요약 & 엔딩 준오가 진짜 준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 한민오는 석철환이 시키는 대로 영화를 죽여야 동생 준오의 몸에서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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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뜨는 달 10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캠핑장소에서 커피에 약을 타 준오에게 먹여 준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이 민오는 영화에게 절벽쪽에서 같이있다가 준오가 사라졌다며 수색을 핑계로 영화를 절벽으로 유인합니다. 그리고는 동생을 살리려면 영화를 죽여야 한다는 석철환의 말에 사로잡혀 영화를 벼랑끝으로 밀쳐 버립니다. 

     

     

    제 동생을 위해서 마직막으로

    강영화씨한테

    신세를 한번 져야 겠네요. 

     

    억울해 하지 마세요.

    이게 다 강영화씨가 지은

    전생의 업보 때문이니까! 

     

     

     

     

     

     

    절벽의 바위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외치던 영화. 점점 힘이빠지고 의식이 혼미해지면서, 이야기는 혼인을 앞둔 리타와 도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몇일 뒤면 도하와 혼례를 하게 되어 있는 부모님을 죽인 원수와 혼례를 치르자니 천륜을 져버리는 것 같고,  매번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도하를 보면 죽일수도 , 마음을 줄수도 없어서 방을 나오지도 않고 혼자 괴로워 합니다. 

     

    그런 리타가 걱정되어 찾아온 도하는 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밖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리타를 떠나 보내는게 정답인줄 알면서도 조금이라도 거 곁에 두고 싶어해서 미안하다는 도하 .

     

    깊은 밤 고심하던 도하는 무언가 결심한 듯 리타를 찾아  갑니다. 

     

    리타 역시 잠못이루고 고민이 많은 밤. 연못가에서 리타를 찾아낸 도하는 리타에게 짐을 건내주며 떠날 기회를 줍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대가야로 향하는 길은 

    아버지가 모두 감시를 붙여놨을테니

    북쪽으로 가거라.

    북쪽 바닷가에는 가야인들이 이주해있어.

    거기서 새 삶을 시작하거라. 

    답이 늦어 미안하다. 

     

     

    리타는 떠나겠다는 말대신 자신이 떠나고 난 후의 도하를 걱정하며 리타를 위해 하는 말이 아닌 자신을 곁에 두고 싶다 했던 도하의 진심에 대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도하는 자신의 진심이라며, 리타가 떠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난 니가 떠나기 바란다.

    이것이 내 진심이다. 

     

    떠나라는 도하의 말이 진심이 아닌 줄 알고 있는 리타는 도하에게 내기를 하자고 합니다. 연못의 징검다리를 모두 건널때까지 도하가 뒤를 돌아다 보지 않으면 도하가 이기고 리타가 곧장 떠나는 기로, 대신 뒤를 돌아보면 리타가 이기는 것, 그리고 도하가 사실은 리타가 떠나기를 원치 않는 다는것을 인정하기로...  

     

    도하는 이길 자신이 있다며 성큼성큼 걸어갑니다. 

     

    멀어지는 도하에게 말을 걸고, 돌을 던지며 방해하는 리타. 

     

    정말 돌아보지 않으실 겁니까?

    ...

     

    진심입니다.

    이대로 돌아보지 않으시면

     이게 우리의 마지막입니다. 

     

     

    하지만 이미 리타를 위해 떠나보내주기로 결심한 도하는 계속 걸어갑니다. 

     

    결국 반칙으로 도하에게 다가가 뒤에서 안은 리타. 

     

     

    이건 반칙이다.

     

    압니다 반칙인거..

    만약에 나으리와 제가 

    우리  악연과 상관없이 

    그저 평범했다면

    어땠을까요 ?

    평범할 수 있었다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랬다면 

    우리가 만날 이유도 없었겠지..

     

    도하는 리타를 밀어내지만.... 결국 뒤를 돌아다 봅니다.

     

    정녕

    후회하지 않겠느냐?

     

    후회....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

     

    나도 어쩔 수가 없구나.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사람은 예정대로 혼례를 치르기로 합니다. 

     

    혼례전날 모처럼 평화롭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두사람. 리타는 도하에게 자장가로 노래를 부러줍니다. 

     

    편안하게 누워있던 도하는 용기내서 리타의 손을 잡아주는데.... 

     

    이야기는 현실로 돌아와,  힘이 빠져 정신이 혼미한 영화에게 나으리와 준오가  오버랩되면서  준오는 절벽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도하에게 손을 내밀어 끌어 올립니다. 

    준오(도하) 덕분에 간신히 살아난 영화. 

     

    서로를 품에 안고 안도하는 두사람.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거봐 -!

    니가 내 수호신 맞잖아.

     

    운이 좋았던거 뿐이야...

     

    죽을뻔한 순간이 되니까

    후회되더라.

    그냥 이대로 못헤어지겠다고

    그말 못한게..

    영영 가지 말라고는 할께

    그냥 조금만

    내 옆에 더 있어주면 안돼?

     

     

    힘겹게 살아난 영화를 품에 안고 애틋한 마음이 드는 도하는 자신의 손으로 영화를 죽여 저주를 끝내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자신이 없는 듯하고 진이 빠진 영화는  도하품에서 정신을 잃고 맙니다. 

    내가 널 죽일 수 있을까?

     

    다행히 영화는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져 처치를 받고 다행히 가벼운 뇌진탕 증상외에 괜찮다는 진단을 받습니다. 뒤늦게 응급실에 나타난 민오는 영화와 민오를 보자마자 도망가 버리고 준오는 민오를 쫒아갑니다. 

     

     

    영화를 죽이려한 민오때문에 화가난 준오는 민오에게 왜 그랬냐고 다그치고 민오는 진짜 준오를 살리기 위해 그랬다고 이야기 합니다. 준오는 민오가 이미 자신이 진짜 준오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를 죽인다고 해서 죽은 사람이 되살아날 수는 없다고 이야기 하는 준오(도하). 

     

    내가 살아온 그 긴시간동안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어.

    사람을 죽여서 얻어지는 생명따위는 없어.

    넌 그냥 사람을 죽일뻔 한거라고..

    니 동생 한준오를 살리려고

    몇번이나 목숨을 걸었던 강영화를.... 

    너도 봤잖아.

    사망선고를 받고

    싸늘하게 누워있던 니 동생 시신을..

    아직도 모르겠어?

    니 동생 한준오는 이미 죽었어....

     

     

    그 사람말이 전부 거짓이였던 거냐며 털썩 주저앉은 민오. 그리고 두사람의 대화를 모두 듣게 된 영화. 준오는 민오에게 다시는 영화곁에 얼씬도 하지말라고 경고합니다. 

     

    택시를 타고 준오네 집으로 돌아온 영화는 집앞에서 혼자 있고 싶다며, 민오가 했던 말들을 곱씹어 보는데 준오는 민오의 말은 신경쓸것 없다며 아직 안전하지 않으니 자신을 믿는다면 자기 곁에 있으라고 합니다. 영화는 그런 준오에게 이 상황을 미리부터 알고 있었냐며 추궁을 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준오를 믿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여전히 석연치 않은 것들 투성이인 상황. 

     

     

    영화는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다며 계속해서 일단 쉬라는 준오에게 캐묻습니다. 

     

    우리의 저주는 뭔데?

    어떻게 네 저주가 우리의 저주가 된거야?

    넌 늘 나한테 뭔가 숨기는 거 같았어.

    나한테 숨기는 게 뭐야?

    우리라면 나도 관련이 있다는 거잖아!

     

    때로는 모르는게 더 나을때도 있다며 준오는 대답을 피해보지만 물러서지 않는 영화때문에 결국 이야기를 합니다. 

     

    강영화.

    넌 

    서른 전에 죽는다. 

     

     

    18번의 이전 생에서부터

    반복된 저주..

     

    준오와 헤어지고 나온 민오는 곧장 석철환을 찾아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화를 냅니다. 하지만 석철환은 민오에게 계집하나 못죽이냐며 되려 화를 냅니다. 

     

    정체가 뭐냐고 묻는 민오에게 천년을 넘게 산 악귀라며 자신의 존재를 밝힌 석철환. 사실 석철환의 몸은 도하의 양부 소리부가 차지한 상태였습니다. 민오는 석헐환의 존재를 준오에게 알리려고 도망치지만 석대표는 민오를 쫒아가 목을 조릅니다.

     

     

    자신이 곧 죽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영화는 진짜로 자신이 전생동아 죽었나고 묻습니다. 

     

    나는 전생의 너의 전생의  모든 죽음을 

    빠짐없이 지켜봤어.

    그러면서 깨달았지.

    너는 1500년이란 시간동안 계속해서 

    죽음을 반복하고

    나는 그런 너의 곁에서 

    무기력하게 너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내려진 지독한 저주라는 것을....

     

     

    영화는 왜 진작 자신에게 알려주지 않았냐며 화를 내는데 그때 마침 연락이 오고.. 가보니 준오는 모텔에서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아 쓰러진채 발견된 상태입니다. 

     

    민오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고변호사를 통해 준오는 민오가 말했던 그사람, 지금 고변이 두려워 하는 그사람... 영화의 죽음에 관여하는 자신이 모르던 제 3의 인물인 그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병원앞에서 고변호사를 잡고 그 사람에 대해 알게된 준오는 구태주 역시 진짜 자살한 것이 아닌 죽임을 당한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때 마침 누군가 고변을 죽이기 위해 옥상에서 화분을 던지고 준오 덕분에 고변은 화분을 피해고 도망가버립니다.

     

    도하는 아직 자신의 존재를 알면 안된다며 계획을 바꿔야 겠다는 석철환. 사실은 석철환의 몸을 빼앗은 도하의 양아버지, 소리부. 

     

     

    혼례가 내일인데 방에서 칩거중인 도하. 혼례에 변수가 생기면 안된다며 리타를 부른 소리부는 도하는 리타에게 목숨을 내어주고, 리타는 부모를 죽인 원수 도하에게 마음을 내줬냐며 자극하면서 리타의 진심을 떠보지만, 리타는 마음을 숨기고 아니라고 합니다.

     

    내가 여기 있는 건

    내 부모의 원수를

    직접 처단하기 위함입니다.

     

     

    소리부는 리타에게 혼례만 제대로 치루라며,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 해 줍니다. 혼례 다음날 도하는 백제와의 전쟁에 나갈 것이고 자신을 위해 그곳에서 장렬히 죽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미 자신의 부하들을 통해 도하가 죽도로 꾸며놓은 상황.

     

    네 복수는 내가 대신해 줄테니

    너는 내일 혼례만 무사히 치르거라.

     

     

     

    혼례를 올려도

    올리지 않아도

    나으니는 죽을 수밖에 없는 겁니까?

     

    그 시각 자신이 전쟁터야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아는  도하도 고심하며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널위해 

    살아돌아오겠다. 

    한리타

     

    결국 혼례를 치르게 된 두 사람. 무거운 마음과 달리  멋지고 고운 신랑신부입니다. 

     

     

    혼례를 마친후 리타에게 은밀히 말을 전하는 소리부. 

     

    만약에 너도 내 부하들도

    도하를 죽이는데 실패한다면 

    살려둘 것이다. 

    니가 살아있어야

    도하가 날 거역하지 않을테니까.. 

     

     

     

    혼례를 마친 후 도하는 리타에게 연꽃씨앗으로 만든 염주를  선물합니다. 

     

     

    연꽃 씨앗으로 만든 염주다

    세상 악한 모든것들로부터 

    널 지켜줄 것이다. 

     

     

     

     

     

     

     

     

     

     

     

     

     

     

     

     

    지금부터

    내 아내는

    영원히

    오직

    너 뿐이다.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 지라도...

     

     

    민오의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장실장님 차에서 혼인날 도하에게 연꽃 씨앗으로 만든 염주를 선물을 받는 꿈을 꾼 영화. 자신이 전에 갖고 있던 팔찌가 1500년전 혼례날 도하가 리타에게 선물했던 염주라는 것을 알아보고는 스님을 찾아가 호신부에 대해 여쭤봅니다.  

     

     

    1500년전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연꽃씨앗으로 만든 염주가 지금의 자신에게 왔다며,  자신에게 있는 전생의 업보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하지만 대답해 줄 수 없다는 큰스님. 

     

     

    보살님께서  그 지박령에게

    품고있는 그 마음은요?

    어쩌면 지금 보살님게 일어나는 일은

    끝없이 반복되는 

    윤회의 업을 풀어 낼 수 있는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업보는 매 생마다

    던져지는 증언입니다. 

    해서 보살님이 찾아야 하는 답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죄를 마주해 

    보살님의 마음을 들여다 보십시오. 

    해답은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고변호에게 떨어졌던 화분이 지극히 고의적이라고 생각한 준호는 저주와 연관된 제 3의 인물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CCTV를 확인해 석철환의 얼굴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아직 석철환이 소리부인것은 모르는 상황.

     

     

    큰스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자신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며 준오(도하)를 떠올려 보는 영화.  준오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 널 좋아하고 있어..

     

     

    그때 때마침,  리타 앞에 나타난 석철환.  달갑지 않은 듯 인사하는 영황에게 이제는 노골적으로 소리부임을 드러내며 10회는끝이 납니다.

     

    원래 전생부터 이어진 인연은

    그리 쉽게 끊어 지는게 아니거는

     

    네 년이 도하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순간 

    너희 둘의 비극적 운명이

    반복되는 것처럼.

     

     

     

     

     

    낮에 뜨는 달 10회 하이라이트2

     

     

     

     

    낮에 뜨는 달 OST 

    낮에 뜨는 달처럼  (지아 Z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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