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몬 6회 줄거리 명대사 OST, 7회 선공개 예고

 

 

 

 

 

목차

 

 

 

 

 

 

마이데몬 6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마이데몬 6  줄거리 핵심요약 & 엔딩

베란다 난간에 묶인 끈이 끊어지는 찰라 구원이 나타나 도희를 잡아주지만 숨어있던 범인이 나타나 결국 도희와 구원은 함께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타투 십자가의 힘으로 순간이동에 성공해 목숨을 건진 두사람.  도희가 죽는게 싫은 정구원은 결국 도희와 계약결혼을 해 함께 살면서 도희를 지키게 됩니다. 이후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노도경을 미행하다가 발각될 위기에 처해 구원이 도희에게 키스를 해 얼굴을 숨기면서 6회는 끝이 납니다. 

 

 

마이데몬 6회 엔딩

 

 

마이데몬 7회 선공개 

 

 

마이데몬 6회 하이라이트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New 마이데몬 줄거리 (+회차별) , 등장인물, OST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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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몬 6회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도도희는  범인에게 공격을 당할때 핸드폰으로 긴급호출을 눌렀었고,  덕분에 등록되어 있던 정구원과 주석훈에게 연락이 갔습니다. 

 

진가영의 리허설을 지켜보다가 도도희의 긴급 연락을 받은 정구원은 급하게 차를 몰고 달려가지만, 도희네 집 엘레베이터가 고장난 상황. 정구원이 미친듯이 비상계단으로 올라가지만 그 사이 범인이 도희를 난간에 묶은 끈을 칼로 잘라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끈 두개를 모두 끊어 내기전 도착한 정구원의 인기척을 느끼고 도망가 숨은 범인. 구원이 도희의 팔을 잡고 안도하는 순간 숨어있던 범인이 나타나 끈을 끊어 버리고 공격하는 바람에  결국 구원과 도희는 함께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자유낙하 도중 구원이 잡은 도희 손목의 십자가가 반응을 하게 되고 그 힘을 이용해  순간이동에 성공합니다. 

 

비상계단으로 순간이동해 목숨을 건진 두사람. 살아있음에 안도한 도도희는 정구원의 품에 안겨 한참을 엉엉 소리내서 울고, 그런 도희가 안타까운 정구원은 그녀를 안아주며 안심시켜 줍니다. 

 

토닥토닥

 

괜찮아.

이제 다 끝났어..

 

 

 

도희의 긴급 연락망에 등록되어 있던 또 한사람, 주석훈도 뒤늦게 달려왔고 비상계단에서 구원품에 안겨 서럽게 울고 있는 도희를 발견하고는 멈칫합니다. 

 

도희가 무사한 것에 안도하며 세사람은 집으로 돌아와  집에 설치되어 있던 CCTV를 통해 범인을 확인합니다. 범인의 얼굴이 예전 차사고때와 다른것을 보고 범인이 여러명인걸까 헤깔려 하지만 목에 있는 상처를 통해 동일범이 변장으로 얼굴을 바꾸고 있음을 파악해냅니다. 

 

설마 얼굴을 바꾸는 건가?
그래서 내가 못찾은거야. 

진짜 얼굴이 아니니까.

 

 

석훈은 난간에 매달려 있었다던 두사람을 비상계단에서 발견되게 된 경위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도희에게 묻지만 제대로 된 대답을 듣지 못하고  무언가 숨긴다고 생각한 석훈은 정구원에게 질문을 합니다. 

 

나는 지금 도희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겠다고요.

정구원씨.

 

그쪽이 무슨 자격으로?

난 도희의 유일한 편이니까.

편이 뭔데?

그 사람이 아프면 나도 아프고. 

그 사람이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한. 그런...

나는 나. 너는 너.

그렇게 딱 잘라서 구분되지 않는

그런 사이요. ...

걱정 마. 

도도희의 유일한 편은

그쪽만 있는 게 아니니까.

 

살아남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뿐. 범인이 수시로 얼굴을 바꾸고 어떤 모습으로든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에 도희는 더 무서움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도희에게 석훈이 자신과 함께 헤쳐나가자며 청혼을 합니다. 

 

 

 

 

나 지금까지 죽는 다는 것을

너무쉽게 생각하고 있었나봐.

난 용감한 게 아니라 몰랐던거야.
진짜 죽음이 뭔지. 

내가 믿었던 세상이 끝나고
철저히 혼자가 되는 그 기분..

나를 죽이려고 

언제나 내 주위를 맴돌고 있었어

아침에 인사한 직원

어제 미팅한 직원 

누구라도 그 범인이 될수 있어..

 

더이상 이 위험한 싸움.

너 혼자 하지 마.

 

도희야 나랑 결혼하자.
그렇게 너 혼자 있지않아도 돼.

도희야.

 

석훈이 청혼하는 것을 지켜보던 정구원도 도희에게 청혼을 해서 결국 두 사람으로부터  청혼을 받게된  도희.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대답을 보류합니다. 

 

 

그 결혼 나랑 하지?

 

도희는 다음날 회사에서 타로카드에 용한 직원을 불러서 카드점을 참고해 둘중 누구를 신랑으로 선택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로카드의 점괘가 바로 운명의 수레바퀴. 

 

이 카드는 보통

재결합, 재회를 뜻하죠!

수레바퀴 돌듯 운명은

신의 계획이자 틀 안에서 반복되지만

어떤 방향으로 굴러가는지는

인간의 의지와 지혜에

달려 있다 그런 뜻이죠!

 

경호원으로 정상 출근한 정구원은 청혼의 대답을 듣지 못한것에 자존심 상해 하고 때마침 찾아온 석훈과 즐겁게 대화하는 도희를 보면서 질투를 느낍니다. 

 

감히 인간 따위랑

날 두고 고민을 해?!

 

 

 

뭐가 저렇게 재밌어??!!!

 

 

석운은 전날 자신의 청혼이 너무 갑작스러웠다며 화분을 사가지고 와 잠시 어새해진 것을 풀고 자신의 감정이 오랫동안 품어온 진심임을 전합니다. 

 

시간 오래 걸려도 괜찮아. 

기다릴게.

 

 

이후 정구원을 따로 불러낸 석운은  구원에게 장례식날 청혼을 거절해놓고 이제와서 왜 도희를 흔드냐고 하고 정구원은 결혼이 싫어서 청혼을 거절했지 도희가 싫어던 것은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외근을 가는 도희와 동행하는 정구원. 차안에서 둘은 모처럼 싸우지 않고 대화를 합니다. 

 

나랑 주석훈을 

긴급 연락처로 한 이유가 뭐야.

넌 내 경호원이고

석훈 오빠는 가족 같은 사이니까.

그러는 넌 왜 나한테

프로포즈했어?
빛의 속도로 거절할 땐 언제고.

 

그냥. 

니가 죽는 게 싫어

 

 

 

 

주석민이 마치 진짜 회장인 것처럼 진행하고 있는 착공식에 간 도희는 마음의 결정을 한듯,  내일 결혼다다고 석민에게 알립니다. 

 

저 내일 결혼해요.

 

착공식에서 범인을 보고 놀라 넘어질뻔한 도희를 잡아주고  안심시켜주는 구원. 

 

 

 다음날은 도희의 결혼식. 신랑은누구...??

성공한 CEO답게 자신의 결혼식장도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는 도도희는 음료홍보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신랑은 정구원!  사실 두사람은 전날 서로의 목표를 이룰때가지 적극 협조한다는 조건으로 계약결혼에 합의했습니다. 

 

 

신부대기실에 홀로 있으며 그리운 주여사를 떠올리는 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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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딜 간 거야 주여사” 김유정, 신부 입장 전 김해숙과 나누는 마지막 대화 | SBS 231209 방

 

 

 

 

 

 

 

 

 

‘경축’ 김유정×송강, 아름다운 신부 입장과 함께 시작된 두 사람의 결혼식♥

‘경축’ 김유정×송강, 아름다운 신부 입장과 함께 시작된 두 사람의 결혼식♥

 

 

 

 

키스를 요구하는 기자들에게 진짜 결혼이라고 믿음을 주기 위해 열일하고 있는 두사람. 

 

 

 

비즈니스 결혼임을 아는 석훈은 아직 도희에게 미련이 남아 곁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난 언제나 니 편이야, 

도희야.

 

범인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이유로 결국 도희네 집에 와서 함께 살게 된 정구원.  각방을 쓰지만 평소와 달리 더 편한 모습으로 집에서 자꾸 마주치면서 괜히 설레는 마음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자, 도도희.
잘자, 정구원.

 

다음날, 주말 아침. 배가 고파서 깻다며 빵을 먹고 있는 도희 소리에 시끄러워 깬 정구원.

 

말로는 꼬라지가 왜그래 ? 라고 하면서도 내심 예쁜 모습에 심쿵해 합니다. 

 

평일에 바쁘니 주말에 범인을 잡으러 가겠다는 도희와 주말엔 쉬자는 구원.   도희는 지금 노석민 아들 노도경을 가장 유력한 범인으로 생각하고 노도경을 미행하기로 하고 구원은 도희를 따라 나섭니다.

 

미행하기로 한 도희가 관종처럼 튀게 옷을 입고와 구원의 타박을 받지만 순간이동으로 노도경이 있는 화장실로 가게된 두사람.

 

자꾸 뒤를 돌아보며 경계가 심한 노도경을 보면서 확실히 무언가 수상하다고 느낀 도도희. 차를 두고 지하철 역으로 가는 것을 보고 얼굴없는 범인과의 접선 장소가 지하쳘 역인가 하며 계속 따라갑니다. 

 

지하철역에서 코인락커를 열어본 노도경. 락커가 비어있는 것을 보고 당황한듯 한데 마침 옆에 무인 사진촬영 기계쪽에서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 인기척을 느끼고는 구원과 도희가 있는 곳으로 접근합니다. 

 

정구원은 재빨리 순간이동을 시도하지만 무슨영문인지 순간이동이 안되어 노도경에게 발각되기 직전. 

 

정구원은 노도경을 속이기 위해 얼굴이 가려지도록 도희에게 키스를 하면서 6회는 끝이 납니다. 

 

마이데몬 6회 키스엔딩

 

 

[키스 엔딩] 송강, 증명사진 부스 안에서 김유정에게 기습 키스♥

[키스 엔딩] 송강, 증명사진 부스 안에서 김유정에게 기습 키스♥

 

 

 

 

 

 

마이데몬 7회 예고

 

 

 

 

마이데몬  OST   우리 사라져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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